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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최대 100개 언어로 기록하고 번역할 수 있는 AI 모델 '심리스 M4T'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심리스M4T(Seamless M4T)의 이름은 대규모 다국어 및 멀티모달 기계 번역(M4T: Massively Multilingual and Multimodal Machine Translation)을 뜻하는 단어를 줄여서 만들어졌습니다.
음성/텍스트를 입력하면 텍스트로 번역하는 경우 100개 언어가 지원되고, 음성으로 입력 시 음성으로 번역하는 경우 35개 언어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메타는 생성형 AI 기반이 되는 독자적 대규모 언어모델인 마라처럼 이 AI 모델도 비상업적 용도로 일반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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