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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ai 개편, 새로운 기능 추가 한국형 ChatGPT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ChatGPT의 열풍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공룡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어에 최적화되지 않아 기능을 100% 활용하는데 부족함을 뤼튼, askup 등이 등장하며 메우고 있습니다. 그것도 ChatGPT에는 유료로 사용되는 것을 무료로 말이죠. 오늘은 이러한 뤼튼이 8월 개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기능도 소개했다고 해서 어떻게 변했는지,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는지 함께 보려고 합니다. 목차 1. 뤼튼 홈 화면 기본 설정 뤼튼의 홈 화면에서는 개인의 관심사에 맞게 뉴스나 인기 게시물 등 맞춤형 피드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개인에게 적합한 정보들을 먼저 제시하고 대화를 먼저 건다는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1) 평소 관심 있는 주제 선정하기 평소.. 2023. 8. 26.
메타, 100개 언어 기록 번역 가능한 AI 모델 출시 실시간 소통 가능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최대 100개 언어로 기록하고 번역할 수 있는 AI 모델 '심리스 M4T'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심리스M4T(Seamless M4T)의 이름은 대규모 다국어 및 멀티모달 기계 번역(M4T: Massively Multilingual and Multimodal Machine Translation)을 뜻하는 단어를 줄여서 만들어졌습니다. 음성/텍스트를 입력하면 텍스트로 번역하는 경우 100개 언어가 지원되고, 음성으로 입력 시 음성으로 번역하는 경우 35개 언어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메타는 생성형 AI 기반이 되는 독자적 대규모 언어모델인 마라처럼 이 AI 모델도 비상업적 용도로 일반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타, 100개 언어로 기록.. 2023. 8. 23.
ChatGPT 등 생성형 AI 직장 직무 영향 설문조사 휴넷에서 직장인 76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가 직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ChatGPT 등 생성형 AI가 자신의 직무나 비지니스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3%로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0.9%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업무와 관련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는 경우가 52%였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6명 “챗GPT 등 생성형 AI가 내 직무에 영향 미칠 것” - 매일경제 휴넷, 생성형 AI 인식 설문조사 www.mk.co.kr 2023. 8. 22.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공개 임박 초거대 AI LLM 시장 겨냥 최근 초거대 AI가 쏟아지는 가운데, 네이버에서 드디어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가 8월 24일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현재 초거대AI 언어모델은 오픈AI의 GPT4와 구글의 팜2가 경쟁구도를 양분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국내 대표 플랫폼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네이버는 2021년 자체 보유한 슈퍼컴퓨터와 네이버 데이터를 활용하여 초거대 AI인 하이퍼클로바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하이퍼클로버X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이퍼클로버X는 2천40억개의 파라미터 규모로 GPT-3.5보다 한국어를 6천500배 더 학습하여 국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기사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하이퍼클.. 2023. 8. 21.